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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집일상

꽃 이름을 모르는 꽃집사장

산타는싼타 2024. 11. 24. 18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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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꽃집 연차가 꽤 쌓였는데도 불구하고
    모르는 꽃이 태반입니다.
    손님이 물어볼 때 마다 부끄러워하면서도
    공부는 하지 않았네요.. 그렇게 몇 년이 지났습니다
    조금씩이라도 했다면 많이 달라졌을텐데

    후회는 미루고
   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꽃 공부를 시작해야겠습니다.
    업으로 정했으니 전문성을 길러야죠.

    다시 3년 후에는 이런 후회가 없길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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